[더페어] 오주진 기자 = 전남지역 학생 6500여 명이 구례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다른 지역 학생들과 교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에 초·중·고 학생 6583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스포츠·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운영됐다. 학생들이 경기 성적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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