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19일(현지시간) 폭발음이 들리고 당국이 공습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 간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수도권까지 군사적 긴장이 확산하는 모습이다.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리야드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사우디 당국은 주민들에게 공중 공격 가능성을 알리는 경보를 발령했다.주민들에게 전달된 경보 메시지에는 해당 지역이 ‘적대적인 공중 위협’에 놓였다는 내용이 담겼다. 로이터 기자도 리야드 올라야 지역에서 두 차례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다.사우디 민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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