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단에 서서 마주한 백두대간의 숨결…어둠 뚫고 만난 영산(靈山) 태백산 [다시 피어나는 검은 땅⑰]

    천제단에 서서 마주한 백두대간의 숨결…어둠 뚫고 만난 영산(靈山) 태백산 [다시 피어나는 검은 땅⑰]
    [스포츠서울 글·사진 | 태백=원성윤 기자] 인간은 왜 사방이 캄캄한 고산의 능선으로 기어코 발걸음을 향하는가.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에서 카더가든, 이채민, 타잔, 도이가 가쁜 숨을 헐떡이며 올랐던 태백산의 일출은 화면 너머로도 묘한 로망을 자극했다.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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