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7,000선을 재탈환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지수의 추가 상승 여력보다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수급이 집결되고 4분기 실적 가시성이 입증된 핵심 주도주로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언하고 있다.최근 4분기 수급 동향과 실적 전망(컨센서스)을 종합할 때 증시를 이끌어갈 유망 종목군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축으로 축소된다.첫째는 글로벌 고성능 메모리 수요 호조를 등에 업은 반도체 대표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와 함께 최근 외국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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