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국제유가가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하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안과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투자심리를 압박하면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에서 멀어지는 모습이다.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30분 기준 0.4%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07포인트(0.4%) 떨어졌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0.5% 내렸다.S&P500 지수는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이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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