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돋보기] “”운임·원자재 이중고 넘는다””…2027년 가전·화학 업종 수익성 향방 진단

    [더페어] 최준규 기자 = 2027년을 바라보는 국내 가전 및 석유화학 업종의 수익성에 글로벌 해상 운임 지수와 원자재 가격 변동이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홍해 사태 장기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해상 운임 지수가 변동성을 나타내는 가운데 나프타·구리·철강 등 핵심 원자재 가격 추이에 따라 주요 기업들의 영업이익률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가전 업종은 글로벌 해상 운임 지수 상승에 따른 물류비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는 대표적인 산업이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부피가 큰 대형 가전제품은 컨테이너선 운송 의존도가 매우 높아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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