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질주와 성좌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읽은 사람은 별로 없는 책들이 있다.많은 사람이 말하지만 거의 읽지 않는 책에 대해 소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그 책을 읽는 사람이 더듬어 나아간 길을 따라가는 것이 한 방법일 수 있겠다.이 책은 그러한 책읽기 여정의 한 기록이다. 이 책의 부제 ‘마르크스와 프루스트’에서 두 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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