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메트로신문(대표 김종학/이하 메트로)은 “조・중・동・매경도 사이비”라는 보도를 통해 광고주협회가 지난 7월 발표한 유사언론조사 결과가 자사를 고사시키기 위해 유독 ‘메트로’만을 발표했다며, 민・형사상 소송과정에서 제출된 답변 자료를 무단으로 도용해 나머지 192개 명단을 공개했다.이 과정에서 메트로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응답률은 생략하고, 데이터 자료의 분석은 무시한 채 무차별적으로 다른 매체들을 사이비 언론이라고 몰아붙였다. 이를 위해 협회의 보도자료까지 왜곡해 ‘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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