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특색있는 독일풍 주택단지로 조성된 독일인 마을이 관광자원으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2007년 당진시는 1960~1970년대 독일에서 파독 광부 또는 간호사로 근무했던 충청도 출신 교포들이 당진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이를 통해 독일인 마을을 조성하기로 계획했다.이를 위해 2007년 3월 독일 현지설명회를 진행하며 입주자를 모집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사업 대상지인 고대면 당진포리 120-41번지 외 22필지 등 총 23필지 매입을 완료하고, 2009년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