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pital as a Content Creator?…’건강정보 크리에이터가 된 병원’의 현재와 미래

    과거 병원들이 단순히 환자의 건강 증진 목적으로 질환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적 기능에만 충실했다면 최근 병원들은 대중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로서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공공재로서 병원이 시민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의미를 가진다. 한편으로 경쟁적 시장환경에서 병원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상업적 효용도 무시할 수 없다. 더 나아가서 병원이 건강정보 및 의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을 통해 유통함으로써 병원 마케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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