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울퉁불퉁 보도블록’

    [당진신문=배현섭 기자] 당진 지역 곳곳의 울퉁불퉁 보도로 인해 보행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당진에 사람이 많이 다니거나 가로수가 없는 보도구간은 보도블럭 상태가 나쁘지 않다. 그러나 가로수가 설치돼 있거나 혹은 사람이 많이 이동하지 않는 구간의 보도블럭은 파손돼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실제로 호서중·고등학교 인근 사람들이 잘 통행하지 않는 보도구간은 비좁은 도로에 나무가 심어져 있고,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해 보도블럭은 울퉁불퉁하거나 빠져 있었다. 사실, 가로수 뿌리 융기는 예전부터 제기되어 온 문제다. 당진시에 따르면 하수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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