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보증 한도 확대 법안 발의…경제계 “”대형 수출 계약 물꼬 트일 것””

    국내 수출 대기업의 수출 보증 한도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발의된 법안은 건설업과 방위산업 등 수출 대기업이 외국 정부를 구매 당사자로 계약하는 경우 수출입은행의 보증·대출 금융지원 한도를 예외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와 관련해 경제계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해외 정부를 대상으로 한 대형 수출계약의 물꼬가 트일 것으로 내다봤다.수출입은행의 보증·대출 금융지원 한도를 예외로 인정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은 23일 수출 시 구매 당사자가 국가 또는 정부인 경우에는 보증·대출 등 신용 공여 한도를 더 늘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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