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한 5일 미국 대선에서 기성 언론의 영향력이 축소하고 틱톡과 팟캐스트 등 뉴미디어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인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과거보다 더 많은 매체에 의지하면서 전통적인 정치 뉴스 게이트키퍼였던 TV와 신문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8일 보도했다. WSJ은 이번 선거 결과에 여러 가지가 영향을 미쳤지만 그 중에서도 ‘미디어의 분열’은 무시하기 힘든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코미디언·유튜버·유명인들이 진행하는 온라인 방송은 정보 제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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