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당찬당진 박용규 선수가 씨름대회에서 2위를 거머쥐며 당진 씨름의 위상을 높였다.지난 18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국 22개 씨름협회에서 217명이 참석한 제17회 전국생활체육 대장사씨름대회에서 박용규 선수가 청년부 -90kg급에서 2위를 차지했다.지난해 전국생활체육 대장사씨름대회에서 박용규 선수는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계속 2:0으로 압승을 하면서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모래판 위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점했다.특히, 박용규 선수의 힘과 단단한 코어, 민첩함까지 삼박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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