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중복 사용에 증빙서류 없이 사업 종료 ‘수두룩’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가 행정사무 민간 위탁 추진 이후 정산 관리를 소홀히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당진시는 2023년 민간위탁사업 8개 부서의 9개 사업 및 2021년~2023년 해수욕장 관리 민간위탁사업 등을 대상으로 인사·예산 집행 등의 운영을 감사했다. 감사 결과 시정 6건, 주의 8건, 제도개선(현지처분 등) 1건 등 총 15건을 지적, 재정상으로는 516만 4770원을 추징 및 환수 조치했다.자원순환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을 D업체에 위탁했다. D업체는 사업 계획서 상에 규정에 맞지 않는 직원 보험 가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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