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의회가 당진시 시민공론장 조례안을 재검토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시민사회단체와 시의회 간 분쟁의 불씨는 일단락됐다.시민공론장은 당진시 주요시책과 현안 해결과정에서 시민이 참여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필요한 모든 절차, 조직, 공간 등을 의미하며, 시민단체연대회의는 2022년 1월 해당 조례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시민공론장 조례안 제정은 쉽지 않았다.상임위원회에서 계류돼 의회 문턱을 통과하지 못했고, 2년이 지난 지난해 9월 처음 본회의에 올랐으나 최종 부결됐다. 이후 당진시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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