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 졸업생들이 빛나는 졸업장을 품에 안고 3년간의 결실을 맺었다.지난 26일 해나루시민학교에서 열린 제14회 해나루시민학교 졸업식에서 배움에 대한 절실한 마음,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3년간의 교육과정에 충실히 참여한 23명의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날 졸업식은 표창 및 졸업장 수여를 시작으로 학교장 훈사, 축사, 재학생 대표 송사, 졸업생 대표 답사, 은사님께 꽃다발 전달, 졸업식 노래,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재학생 대표로 유경순 학생이 “늦게 시작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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