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마이크론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 발표와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의 핵심 축인 반도체 대형주에 강력한 수급 전환 신호가 포착됐다. 1일 장 초반 미 국채금리 변동성과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보합권에서 팽팽한 탐색전을 벌이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매수 우위의 세가 단단해지며 지수 반등을 강력하게 견인했다.이날 국내 반도체 투톱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훈풍을 바탕으로 장중 내내 활발한 손바뀜이 일어나며 전체 거래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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