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급등 불구 금값 4000달러 지지…중앙은행 수요 버팀목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여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국제 금값은 온스당 4000달러선을 지키고 있다. 고금리가 금값을 압박하는 전통적인 시장 공식보다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다변화와 지정학적 위험 회피 수요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 금값은 미국 국채 수익률 급등에도 온스당 40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 통상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은 실질금리가 상승하면 투자 매력이 떨어지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왔다.실제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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