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10년물 5.32% 급등…고금리·유가 부담 뉴욕증시 하락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국채 금리가 20여 년 만의 높은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뉴욕증시가 장 초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경제의 견조한 흐름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면서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오전 10시15분 기준 0.2% 하락했다. 최근 8거래일 가운데 7번째 하락 흐름이다.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91포인트(0.4%) 떨어졌고 나스닥종합지수도 0.1% 내렸다.시장을 압박한 것은 국채 금리 상승이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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