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섬기는 것이 결국 나를 섬기는 것”

    [당진신문=박수진 기자]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 내 부모를 챙기는 것도 어려운 것도 현실이지만 당진3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권오철 부녀회장은 내 부모는 물론, 옆집에 혼자 사는 할머니까지 챙기는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불린다.권 부녀회장은 23살 나이에 맏며느리로 시집을 와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40여년을 살았다. 그리고 세월이 야속하게도 미운 정 고운 정 다 나눈 어머니는 3년 전 먼 여행을 떠나셨다. 그래서일까, 유독 마을에 어르신들을 보면 마음이 먼저 쓰였던 권오철 부녀회장은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어르신들을 먼저 찾아 나섰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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