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지난 5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충의사에서 ‘2025 내포문화숲길 함께걷기&플로깅 5회차’가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내포천주교순례길 4코스(14.8km)를 함께 걸으며, 걷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내포문화숲길은 충청남도의 역사, 신앙, 자연이 어우러진 국가숲길로, 이번 4코스는 특히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의 흔적과 순례의 의미를 간직한 길이다. 참가자들은 충의사에서 출발해 한티고개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플로깅 활동을 통해 숲길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날은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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