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넣다..최장덕 작가의 우드버닝 예술 세계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우드버닝으로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정성 어린 손끝과 함께 희망찬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시 팸플릿에 적힌 그의 다짐은 소박하면서도 뭉클하다.지난 7월 12일과 13일, 당진시 다윈갤러리에서 『나무에 새 생명을』 전시회는 나무 위에 불꽃으로 생명을 불어넣는 최장덕 작가의 시간을 품은 손끝과 고요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무엇보다 수년간 불꽃으로 새겨낸 풍경화와 인물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 그리고 나무의 생애를 고요히 비춘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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