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라오스 출신의 캄라 폼마꼿(1992년생) 씨가 신성대학교 치위생과에서 학업에 매진하며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열고 있다.10년 전 한국에 들어온 그녀는 작은 치과에서 기구 세척과 환경 관리 업무를 맡으며 첫발을 내디뎠다. 언어와 문화가 낯설고 역할은 제한적이었지만, “작은 일이라도 더 큰 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성실한 태도는 곧 주변의 응원을 이끌었다. 특히 병원 원장의 “대학에 진학해보라”는 권유는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다. 신성대 치위생과에 입학한 그는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한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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