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환경성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만 13세 미만 어린이의 천식 유병률이 전국 평균 5.86%로 집계된 가운데, 당진시는 30.2%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실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 천식 유병률은 2020년 3.31%에서 2023년 5.86%로 2.55%p 상승했다.시·도별로는 세종특별시가 7.99%로 가장 높았으며, 전국 시군 중에서는 경북 상주시가 41.3%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7배 높은 수치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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