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메주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새마을 가족들이 대거 참여해 콩 700kg을 씻고 불려 가마솥에 삶아내는 등 전통 방식 그대로 메주를 빚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 ‘전통 장 담그기’는 10년 넘게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특색 사업이다. 이날 빚은 메주는 1년여의 숙성 과정을 거쳐 깊은 맛을 내는 된장과 간장으로 재탄생해 내년 연말, 소외 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한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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