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언니 보고 싶었어요”…‘강철 소녀’ 최가온, 금빛 기운 품고 우상 최민정 만났다 [밀라노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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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가온, 韓 설상 종목 첫 올림픽 금메달 15일 선수촌 찾아 ‘여제’ 최민정과 만남 우상 최민정과 뜨거운 포옹…金빛 기운 나눴다 [스포츠서울 | 밀라노=김민규 기자] “최가온은 정말 대단한 선수다.” 빙판 위 ‘여제’와 설원의 챔피언이 밀라노 선수촌에서 만났다. 최가온(18·세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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