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치 경신에 쏠리는 눈…증권가, 실적·밸류업 ‘옥석 가리기’ 분주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6,600선이라는 미답의 고지를 밟으며 증시의 체급이 한 단계 격상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이제 상승 랠리를 지속할 ‘주도주’로 옮겨가고 있다. 28일 증권가는 이번 상승이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닌 펀더멘털 개선에 기반한 만큼 실적과 정책 수혜가 뚜렷한 종목들이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가장 먼저 주목받는 분야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열풍의 직접적 수혜를 입고 있는 반도체 섹터다. 반도체 수출전망지수(EBSI)가 191.4라는 유례없는 수치를 기록하며 업황 회복을 입증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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