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대형주 쏠림 너머…외국인·기관이 찜한 ‘알짜 업종’은?

    [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3일 8,000선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시장을 압도했지만 수급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포트폴리오는 훨씬 더 다채로웠다. 반도체와 금융 등 핵심 업종에 매수세가 집중된 가운데 중대형주 중심으로 포진한 에너지와 바이오 업종이 새로운 수급의 중심으로 부상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에너지 업종으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이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 관련주와 전통적인 에너지 인프라 기업에 매수 비중을 크게 할애했다. 이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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