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3일 코스피가 8,000선을 회복하며 급반등하는 과정에서 금융주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면 금융주는 4%대 이상의 안정적이고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하단을 단단히 지지했다. 증권가에서는 금융주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 구조적인 상승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금융주가 이날 시장에서 탄력을 받은 핵심 재료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다. 글로벌 통화 정책의 전환 시점이 가시화되면서 은행권의 순이자마진(NIM) 축소 우려가 일정 부분 해소됐고 오히려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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