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3일 코스피 지수가 전날의 충격에서 벗어나 5.76% 급등하며 8,088.34에 안착했다. 증시의 V자 반등을 견인한 것은 단연 반도체 업종이었으나 시장 내부를 들여다보면 금융, 이차전지, 자동차 등 핵심 업종들이 고른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의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했다.반도체 외에 가장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인 분야는 금융 업종이다. 이날 주요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 한 금융 섹터는 4%대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 전체의 상승 탄력을 배가시켰다. 최근 금리 정책과 관련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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