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압도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13년 만의 친정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작품은 방영 단 2회 만에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올해 SBS 드라마 중 최고 성적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김부장’은 과거 북파 공작원이었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민지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봉인했던 능력을 다시 꺼내 들며 거대 악과 맞서는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에서 9.5%의 시청률로 시선을 끈 뒤 다음 날 곧바로 15.7%까지 치솟으며 6.2%P라는 이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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