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이 미국의 한시적 제재 유예를 계기로 일본 기업들과 원유 수출 재개를 위한 협의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국의 제재 유예 연장 여부와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실제 계약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부와 일본 기업들은 미국이 발급한 제재 유예 조치를 바탕으로 원유 거래 재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이번 제재 유예는 지난 6월 22일부터 발효됐으며, 이란과 미국 간 60일 평화협상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허용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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