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진안군이 토마토 재배 농가의 바이러스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스마트 LED 기술을 활용한 자가육묘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군은 도비 2억8,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12개소에 스마트 LED 자가육묘 시설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지역 육묘장에서 공급된 토마토 모종에서 바이러스 감염 피해가 발생한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당시 일부 농가는 재배를 조기에 종료하거나 작목 변경을 검토하는 등 생산 차질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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