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는 10일 오전 본격적인 2분기 어닝시즌 진입과 함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입된 시가총액 상위 주도주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차별화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가장 돋보이는 흐름을 나타내는 곳은 단연 반도체 섹터다. 전방 산업의 수요 회복과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본격화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코스피의 하방 경직성을 단단히 지지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반도체 대형주로 집중되는 가운데 반도체 세정·코팅 및 후공정 관련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형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