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운림명승지구, 달빛 머금은 야간 문화예술 명소로 변신

    [더페어] 오주진 기자 = 남도 예술의 숨결을 간직한 진도 운림명승지구가 낮의 풍경을 넘어 밤에도 머물고 싶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진도군은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 일대에 야간 경관을 접목한 ‘운림산방일원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을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운림명승지구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에 빛과 감성을 더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8억 원 규모로 지난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군은 관광객들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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