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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연준 금리 인상 여파…주담대 7% 육박·가계 부담 확대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의 차입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와 고용 지표는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도 관심이 쏠린다.AP통신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으로,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약 3.9% 수준으로 높아졌다.연준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올렸으며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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