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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가 살리고 캐니언이 훔쳤다’ 韓 LoL 36분 대역전극…‘패승승’ 2-1 뒤집었다 [SS부산in]

    ‘제우스가 살리고 캐니언이 훔쳤다’ 韓 LoL 36분 대역전극…‘패승승’ 2-1 뒤집었다 [SS부산in]
    [스포츠서울 | 부산=김민규 기자] 패색이 짙었다. 드래곤 영혼을 내줬고 장로 드래곤까지 빼앗겼다. 바론을 챙기고도 이어진 한타에서 ‘에이스’를 당했다. 그래도 대한민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은 쓰러지지 않았다. ‘제우스’ 최우제가 꺼져가던 불씨를 살렸고,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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