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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두 탕 마다않는다…K리그 현장 푹 빠진 모레노, 소집 전까지 초집중 관전 모드

    하루 두 탕 마다않는다…K리그 현장 푹 빠진 모레노, 소집 전까지 초집중 관전 모드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3개월짜리’ 임시 신분이지만 행보는 정식 사령탑 못지않다. 오히려 더 적극적인 자세로 한국 축구 문화에 이르게 녹아들려는 인상이 짙다. 지난 14일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1기 명단’ 발표를 겸해 취임 기자회견을 연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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