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원유 수출 회복세 국제유가 2.5% 하락…브렌트유 102달러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지역의 원유 수출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2% 넘게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 얀부항을 통한 원유 선적을 재개한 가운데 중동 산유국의 원유 수출량도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69달러(2.6%) 내린 배럴당 102.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22달러(3.5%) 떨어진 배럴당 89.38달러로 마감했다.유가 하락의 주요 배경은 중동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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