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7,000선 안팎에서 숨고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수급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와 핵심 반도체 종목으로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5거래일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표 반도체 종목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더불어 인공지능(AI) 관련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외국인 자금의 유입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이어 현대차와 기아 등 완성차 종목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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