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제주 지역은 3일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나타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주요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17도, 서귀포(남부) 18도, 성산(동부) 16도, 고산(서부) 17도, 산지(어승생 등) 8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거나 비슷한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5도, 성산 24도, 고산 24도 등 24~25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기상청 관계자는 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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