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혐오표현에 대한 삭제 기준이 마련됐다.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하 KISO, 의장 이인호)가 총 13개 항목을 구성된 ‘혐오표현 자율정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네이버·카카오·SK커뮤니케이션즈 등 16개 KISO 회원사에 공통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온라인상 혐오표현과 관련해 인터넷 사업자 공통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8월 출범한 KISO 혐오표현심의위원회(위원장 이승선)는 미디어·국어학·사회학·법학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8개월 간의 숙의 과정을 거쳐 28일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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