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 다세대 주택 방화범 신속 검거

    [당진신문] 당진경찰서(서장 김영대)는 지난 27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무직)를 체포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평소 조현병을 앓던 피의자 A씨는 27일 23시 45분경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소재의 다세대주택 베란다에 옷가지 등을 쌓아두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한 혐의다.현장에는 경찰관 9명(순찰차 2대)과 소방관 39명(소방차 13대)이 출동했으나, 현장은 이미 베란다가 불에 타 자욱한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웠으며, A씨가 집기류 등을 던지며 저항하여 소방이 진입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경찰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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