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김용필 기자=””여기 남양주 기운이 좋은 것 같다. 상금이 많아서 그런지 기쁘다. 하하하.””무려 6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상금 500만 원의 주인공이 된 권도윤 씨는 우승 소감을 묻자 쑥스러운 듯 멋쩍은 표정을 짓더니 웃음으로 마무리했다.지난 9일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3 샤워플러스 AQUADUO 전국배드민턴대회 준자강 결승에서 허우빈(대구 서구)-권도윤(핏섬&스트로커스) 조가 김동욱(런투)-박세훈(베스트팀) 조를 25:1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준자강에는 우승 상금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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