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잡는다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당진의 갯벌이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2021년 7월 한국의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될 정도로 탄소흡수원으로써 그 가치를 주목받고 있는데요. 국내에 남아 있는 갯벌 중 가장 내륙 쪽에 위치한 당진 삽교호 인근 갯벌에서 다양한 생태계가 발견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생태환경교육 연구소 ‘풀씨’ 김수정 대표는 삽교해안탐방로 주변에서 3년간의 조류 모니터링을 통해 11종의 보호종을 포함해 70종이 넘는 조류를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러 차례 대규모 간척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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