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배현섭 기자] 현대제철 LNG발전소를 놓고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이 ‘엇박자’ 행보를 걷고 있다. 이를 결사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지켜보자”는 입장의 주민들간 첨예한 대립 구도가 형성된 것.지난 4월 30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현대제철 LNG발전소 설치사업 주민설명회에서는 시민단체와 지역 주민들간 욕설과 고성이 오갔다. 현대제철은 탄소중립 추진 투자 계획에 따라 499MW규모의 자가 LNG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몇몇 지역단체들이 모여 현대제철대기오염해결촉구시민대책위(이하 시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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