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에 우려…외투기업 55% “”경영에 부정적 영향””

    한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의 절반 이상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조법 개정안(노랑봉투법)이 기업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종업원 100인 이상 제조업종 주한외투기업 인사노무담당자(응답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노조법 개정안 인식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번 노조법 개정안이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0곳 중 1곳에 불과했다. 한국 산업생태계에 부정적(59.0%)… 도급계약 부담 증가(27.3%)이번 개정안은 사용자의 개념을 근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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