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배현섭 기자] 도농간 교육격차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3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자료에 따르면 국어 과목 표준점수의 경우 대도시는 99.1점을 득한 반면, 중소도시 96.1점으로 3점 차이가 난다. 수학 과목 역시 대도시는 98.9점이지만, 중소도시는 96점으로 2.9점 차이를 보였다.사교육 참여율도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가 확연했다. 통계청의 2023년 전국 고등학생 시도별 사교육 참여율을 살펴보면, 서울은 77.5%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시도는 전남으로 54.2%다.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