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애를 태웠던 당진 철도시대가 드디어 오는 11월 ‘합덕역’으로 시작된다.경기도 송산에서 충남 홍성까지 연결하는 서해선 복선전철의 총연장은 90.1km이며, 이 가운데 당진시 구역은 10.24km이다. 투입된 사업비는 총 4조 1009억원이다.앞서 서해선 복선전철의 준공 시점은 2022년 하반기이고, 2023년 초 정상 개통이 계획되어 있었다. 그러나 화성변전소에 대한 민원 문제를 시작으로 원자재 수급 및 포승~평택 구간 전철화 준공 등의 복합적인 이유로 세 차례에 걸쳐 개통 시점을 미뤄졌던 상황.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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